조선 군관 전립·철릭 착장 (Joseon Military Official) 복식과 무장 장비 복원 이미지

17~18세기 · Joseon (Korea)

조선 군관 전립·철릭 착장 (Joseon Military Official)

  • 분류: 군복 (Uniform)
  • 역할: 군관/융복
  • 고증 신뢰도: medium-high

17~18세기 군관의 융복은 전립과 철릭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전립은 모직을 다져 만든 넓은 챙의 군모로, 재료와 꼭대기 장식이 착용자의 지위에 따라 달랐다. 철릭은 상의와 치마 부분을 따로 재단해 허리에서 주름으로 잇고 띠를 둘렀으며, 이 구조는 말을 타거나 활을 쏠 때 자락이 벌어져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도록 했다. 다만 철릭의 상·하 비율과 소매 폭은 임진왜란 뒤 크게 변했으므로 17세기 초와 18세기 후반의 실루엣을 하나로 고정할 수 없다. 환도는 군관이라는 역할에 맞춘 합성 부무장이며, 특정 궁궐 경비 부대의 표준 세트로 확인된 것은 아니다.

복식·장비 구성

  • clothing: 직물 철릭(상·하 분리 재단, 허리 주름)
  • clothing: 모직 전립(군모)
  • clothing: 직물 허리띠
  • weapon: 환도(군관 합성 부무장)

무장 구성과 기능

  • attire: 전립·철릭·허리띠
  • sidearm: 환도(역할 기반 합성 복원)
  • notes: 당파나 활을 모든 군관의 공통 장비로 고정하지 않음

고증 근거

  • 국립중앙박물관 철릭 실물과 시대별 재단·활동성 해설
  • 국립민속박물관 의생활사전의 전립 용도·재료 해설

남아 있는 불확실성

  • 1700년 전후 관등별 전립 장식과 철릭 색상
  • 개별 군관의 임무·근무지에 따른 환도 이외 무장

참고 문헌과 유물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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