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1년 이후(신기전기 운용 기준) · Joseon (Korea)
조선 신기전 발사장치 운용병 (Singijeon Launcher Crew)
- 분류: 군복 (Uniform)
- 역할: 신기전기/발사장치 운용
- 고증 신뢰도: high
신기전은 대나무 안정축에 종이 약통을 붙여 추진 화약의 가스로 날아가는 조선의 로켓형 병기다. 중신기전은 쇠촉과 소발화를 달았고 소신기전은 폭발물이 없었으며, 두 종류는 한 발씩 빈 화살통 같은 고정 용기에 꽂아 쏘기도 했다. 1451년 문종화차가 제작된 뒤에는 100공 신기전기에 장전해 위층부터 아래층까지 15발씩 차례로 발사하는 방식이 주가 되었다. 발사틀을 쓰면 점화와 방향을 한곳에서 관리해 여러 발을 짧은 시간에 집중할 수 있지만, 화약·종이 약통은 습기와 불꽃 관리에 민감했다. 사료에는 병사가 신기전 묶음을 몸에 지니고 손으로 한 발을 발사했다는 근거가 없고 운용병 복식·방호구도 확인되지 않으므로, 로켓궁수가 아닌 고정 발사통 또는 신기전기 운용병으로 한정한다.
복식·장비 구성
- clothing: 직물 군복과 군모(운용병 합성 복원)
- weapon: 중신기전 또는 소신기전(대나무 축·종이 약통·깃)
- weapon: 점화선·화승
- equipment: 고정 발사통 또는 신기전기(100공 목제 발사틀)
무장 구성과 기능
- primaryWeapon: 중·소신기전
- launcher: 고정 발사통 또는 화차 탑재 신기전기
- crewTasks: 장전·발사 방향 설정·점화선 관리
- secondaryWeapon: 개인무장 확인 불가
고증 근거
- 중·소신기전의 대나무 축·종이 약통·발화부 구조
- 고정 용기 개별 발사와 1451년 이후 신기전기 100발 발사 방식
남아 있는 불확실성
- 당시 운용병의 공식 병종명·복식·개인무장
- 한 발용 고정 발사통의 정확한 형태와 거치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