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세기 전반 · Balhae (Korea)
발해 관복 계열 공복 (Balhae Official Attire)
- 분류: 민간인 복장 (Civilian)
- 역할: 관료/상류층
- 고증 신뢰도: medium-high
9세기 발해 관료는 정효공주 묘 벽화에서 각이 아래로 처진 복두를 쓰고 둥근 깃의 긴 단령포에 띠를 두른 모습으로 나타난다. 옆트임 사이로 속옷과 바지가 보이며 소매 너비도 일정하지 않다. 기록상 3품 이상은 자색 관복·아홀·금어대, 4~5품은 적색 관복·아홀·은어대, 하위 관리는 흐린 적색 또는 녹색 관복과 목홀로 구별했다. 즉 단령포만이 아니라 홀과 어대, 띠의 재료까지 조합해 관등을 눈에 보이게 한 행정 복식이었다. 다만 벽화에서는 같은 직분도 서로 다른 색을 입어 색 하나만으로 정확한 품계를 정할 수 없고, 직물 섬유와 발해 고유 재단법도 확인되지 않는다.
복식·장비 구성
- clothing: 둥근 깃의 긴 단령포 직물(섬유 종류 미확정)
- clothing: 내의와 바지
- clothing: 가죽띠와 금·은·동·철계 과대 장식
- clothing: 복두
- insignia: 아홀 또는 목홀(관등별)
- insignia: 금어대 또는 은어대(상위 관등)
무장 구성과 기능
- ceremonialObject: 관등에 따른 아홀 또는 목홀
- rankMarkers: 관복색·어대·과대의 조합
- weapon: 없음
고증 근거
- 정효공주 묘 벽화의 복두·단령포·띠·내의 표현
- 관등별 관복색·홀·어대 구분 기록
남아 있는 불확실성
- 벽화의 색과 공식 관등색 규정이 일치하지 않는 이유
- 직물 섬유·직조법과 발해 고유 재단 세부
- 상정한 발해 관료의 정확한 품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