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3세기 말(기원전 210~209년 전후) · Qin Dynasty (China)
진(秦) 무릎쏴 쇠뇌병 도용 (Qin Kneeling Crossbowman Figurine)
- 분류: 군사장비 (Equipment)
- 역할: 병마용/무릎쏴 쇠뇌병 도용
- 고증 신뢰도: high
진시황릉 병마용 2호갱 동단 쇠뇌병진 중앙에서 출토된 높이 128cm의 진대 무릎쏴 무사 도용이다. 전포 위에 갑옷을 걸치고 머리 오른쪽에 상투를 틀었으며, 왼다리는 굽혀 쪼그리고 오른무릎은 땅에 댔다. 두 손은 몸 오른쪽에서 쇠뇌를 쥐고 발사를 기다리는 형태이고, 갑편·신발 밑창·표정을 세밀하게 빚었으며 원래 채색도 잘 남았다. 이 자세는 쇠뇌병의 대기 동작을 직접 드러내지만 낮은 자세를 택한 전술적 이유는 해설에 없다. 쇠뇌 실물과 의복 원재료는 남지 않았으므로 일반 갑주병의 완전 장비나 방호·기동 성능으로 확대할 수 없다.
복식·장비 구성
- artifact: 높이 128cm의 채색 도기 인물상
- representedEquipment: 전포와 그 위에 표현된 갑옷
- representedEquipment: 오른쪽 상투와 신발 밑창 표현
- representedEquipment: 쇠뇌를 쥔 양손 자세(쇠뇌 실물은 미보존)
무장 구성과 기능
- artifact: 진시황릉박물원 소장 무릎쏴 무사 도용 1점
- representedPrimaryWeapon: 쇠뇌를 쥐고 대기하는 손 자세
- excluded: 쇠뇌 실물·별도 무기·실물 의복과 갑옷
고증 근거
- 진시황릉 병마용 2호갱 동단 쇠뇌병진 중앙이라는 출토 위치
- 전포·갑옷·상투·무릎 자세·양손 대기 동작과 128cm 치수
남아 있는 불확실성
- 쇠뇌와 의복·갑옷의 실제 재료·규격
- 낮은 자세를 취한 구체적인 전술적 이유
- 원래 채색 가운데 소실되거나 변색된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