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1951(한국전쟁 초기) ·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DPRK)
조선인민군 하계 전투 셔츠 (KPA Summer Field Dress Shirt)
- 분류: 군복 (Uniform)
- 역할: 조선인민군(보병)
- 고증 신뢰도: high
이 셔츠는 1950~1951년 한국에서 호주군이 노획한 조선인민군 사병용 하계 전투복 실물이다. 카키색 면 트윌의 긴소매 셔츠로, 스탠드앤폴 칼라와 세 개 단추 앞섶, 뾰족한 덮개가 달린 가슴 주머니 두 개를 갖췄다. 팔꿈치는 천을 한 겹 더 대어 마모를 버티게 했고 소맷부리는 둥근 황동 단추로 조였다. 등과 어깨의 헤링본 스티치 끈 고리는 풀이나 나뭇가지를 끼워 윤곽을 흐리기 위한 장치로 해석된다. 단순한 셔츠에 수납·보강·현지 위장을 집중한 이유는 더운 계절의 활동성을 유지하면서 야전 내구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소련군 셔츠와 매우 비슷하지만, 이 유물은 개인 화기나 탄약 장구를 함께 보존하지 않았다.
복식·장비 구성
- clothing: 카키색 면 트윌
- clothing: 짙은 청색 면 안감(주머니 덮개·어깨 요크)
- clothing: 둥근 황동 단추
- clothing: 면 꼬임실 위장 고리
- construction: 스탠드앤폴 칼라와 세 단추 앞섶
- construction: 뾰족 덮개식 가슴 주머니 2개
- construction: 이중 천 팔꿈치 보강
- construction: 등·어깨의 식생 삽입용 고리
무장 구성과 기능
- artifact: 조선인민군 사병용 하계 전투 셔츠
- fieldFunction: 상체 피복·가슴 수납·팔꿈치 보강·식생 위장
- notEstablished: 함께 휴대한 소총·기관단총·탄약주머니·수통
고증 근거
- 1950~1951년 호주군 노획 실물의 재질·재단·마모 상태
- 소련군 군복 영향과 식생 위장 고리에 대한 AWM 해설
남아 있는 불확실성
- 제작자와 정확한 제작일
- 현재 퇴색 전 카키색의 정확한 색조
- 어깨 단추·표지의 원래 구성과 개인 장구 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