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1953(한국전쟁) · Republic of Korea (ROK)
대한민국 육군 야전재킷 M-1943 (ROK Army Field Jacket M-1943)
- 분류: 군복 (Uniform)
- 역할: 육군 보병/야전복
- 고증 신뢰도: high
이 유물은 한국전쟁기 대한민국 육군 일등병이 착용한 유형의 M-1943 야전재킷이다. 올리브색 방풍 직물로 만든 싱글브레스티드 상의에 네 개의 주머니를 두고, 플라스틱 단추를 겉에서 보이지 않게 숨겼으며 허리 안쪽 조임끈으로 품을 줄였다. 단추식 소맷부리와 견장은 야외 활동 중 옷자락을 정리하고 계급·소속 표지를 붙이기 위한 구조다. 가슴 위 한글 추정 자수와 양쪽 위팔의 붉은 가로 계급선은 미국제 보급품에 한국군 식별 체계를 덧댄 흔적이다. 다양한 원조 군복을 빠르게 전력화해야 했던 전시 보급 상황을 보여 주지만, 이 재킷 한 점으로 헬멧·소총·탄입대까지 포함한 개인 장구 전체를 특정할 수는 없다.
복식·장비 구성
- clothing: 올리브색 방풍 직물
- clothing: 숨김식 플라스틱 단추
- clothing: 허리 안쪽 조임끈
- clothing: 붉은 천 계급선과 자수 표지
- construction: 싱글브레스티드 앞여밈
- construction: 네 개의 주머니
- construction: 단추식 소맷부리와 견장
무장 구성과 기능
- artifact: 대한민국 육군 일등병용 M-1943형 야전재킷
- function: 방풍·수납·허리 품 조절과 계급 식별
- notEstablished: 함께 착용한 헬멧·웹 장구·개인 화기
고증 근거
- IWM 소장 실물의 재단·부자재·표지에 관한 물리적 설명
- 한국전쟁기 미군 보급품에 한국군 계급장과 표지를 더했다는 이력
남아 있는 불확실성
- 정확한 제작사와 최초 지급 시점
- 가슴 자수의 정확한 판독
- 이 재킷과 함께 사용된 개인 장구 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