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년명 현자총통 유물(조선 중기) · Joseon (Korea)
조선 현자총통 (Hyeonja Chongtong Cannon, Treasure)
- 분류: 군사장비 (Equipment)
- 역할: 총통(화포)
- 고증 신뢰도: high
현자총통은 천자·지자 다음인 세 번째 크기의 조선 대형 총통이며, 기준 표본은 거제 고현만에서 발견된 1596년 유물이다. 해당 유물은 동합금으로 주조되었고 길이 78.5cm, 입지름 13.9cm라서 유럽식 장포신 야포와는 비례가 다르다. 국립진주박물관 해설은 차대전을 쏠 때 800보, 철환은 100개를 사용할 수 있었다고 화포식언해의 규정을 소개한다. 큰 화살로 선박이나 구조물을 타격하는 방식과 다수 철환으로 가까운 인원에 대응하는 방식을 한 포에서 선택할 수 있었던 셈이다. 이런 대형 총통은 임진왜란기 군함에 탑재되어 화력을 제공했으며, 복원 표본은 포가와 승무원을 추정하지 않고 청동 총신과 낮은 전시 받침만 제시한다.
복식·장비 구성
- weapon: 현자총통(동합금, 길이 78.5cm·입지름 13.9cm)
- weapon: 차대전 또는 철환(문헌상 선택 발사체)
- equipment: 낮은 목제 전시 받침
무장 구성과 기능
- artifact: 1596년명 현자총통(비작동 유물)
- historicalAmmunition: 차대전 1발 또는 철환 다수
- display: 낮은 목제 받침, 포가·승무원 미복원
고증 근거
- e뮤지엄 실물 등록 정보의 재질·치수·출토지
- 국립진주박물관의 총통 등급·발사체·임진왜란기 탑재 해설
남아 있는 불확실성
- 같은 현자총통 계열 안의 유물별 치수·명문 차이
- 해당 유물이 사용된 함선·포가와 승무원 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