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기 진한권 · Jinhan Region (Korea)
사라리 130호 판상철부 70점 부장 (70 Flat Iron Axes from Sarari Tomb 130)
- 분류: 군사장비 (Equipment)
- 역할: 판상철부/무덤 부장
- 고증 신뢰도: high
2세기 경주 사라리 130호 나무널무덤에서는 판상철부 70점이 10매씩 묶여 무덤 바닥에 깔린 채 출토됐다. 판상철부는 앞선 시기에는 자루에 끼워 도끼·자귀·괭이로 쓸 수 있었지만, 이 사례는 날이 무뎌지고 수량 단위가 규격화되어 실용 도구 기능이 약해진 단계로 설명된다. 이어 4세기 이후에는 가운데가 좁고 양쪽이 넓은 덩이쇠가 철 소재·교역·위신재 등 여러 기능을 맡았다. 따라서 70점을 전사가 운반한 장비나 철부 무장으로 해석하지 않으며, 복식·창·검·방패를 함께 구성할 근거도 없다.
복식·장비 구성
- artifact: 사라리 130호 판상철부 70점
- artifact: 10매씩 묶인 무덤 바닥 부장
- earlierFunction: 자루에 끼운 도끼·자귀·괭이
- laterTransition: 4세기 이후 철소재·교역·위신재 성격의 덩이쇠
무장 구성과 기능
- artifact: 판상철부 70점의 집단 부장
- arrangement: 10매 단위로 무덤 바닥에 배치
- function: 실용 도구 기능이 약해진 철 소재·가치재 단계
- weapon: 개인 휴대 무기로 해석하지 않음
- excluded: 전사 복식·창·검·방패
고증 근거
-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덩이쇠 해설의 사라리 130호 70매·10매 단위 출토와 철정 전환
- 국립문화유산연구원 판상철부 해설의 무덤 바닥 배치·무딘 날·실용 기능 약화
남아 있는 불확실성
- 판상철부의 가치재 성격은 소재·화폐·위신재 등 복수 해석이 가능함
- 무덤 피장자의 신분과 70점 각각의 사용 이력은 확정할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