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호리 1호묘 세형동검·옻칠 검집 (Daho-ri Slender Dagger and Scabbard) 복식과 무장 장비 복원 이미지

초기철기시대, 기원전 1세기경 · Early Iron Age Korea

다호리 1호묘 세형동검·옻칠 검집 (Daho-ri Slender Dagger and Scabbard)

  • 분류: 무장 (Arms)
  • 역할: 세형동검/목제 옻칠 검집
  • 고증 신뢰도: high

창원 다호리 1호묘의 세형동검과 검집은 초기철기시대 검의 실제 조립·보관 방식을 입증하는 길이 61.1cm와 60.9cm의 유물이다. 검집은 얇은 목판 두 장의 안쪽을 파 검이 들어갈 공간을 만들고, 청동 금구와 실 감기·옻 접착으로 고정했다. 검몸·T자형 손잡이·받침·끝장식을 따로 만들어 슴베와 구멍을 맞춘 조립식 구조도 확인된다. 옻은 목재의 방수·방충·방부와 표면 보호, 부품 접착을 겸해 귀한 청동검을 오래 휴대·보관하려는 선택이었다. 같은 대바구니의 청동창·거울 등은 무덤 부장 맥락을 공유하지만 한 사람이 몸에 착장한 전투 세트라는 증거는 아니며, 특정 국가 군인·복식·갑주도 이 유물만으로 복원할 수 없다.

복식·장비 구성

  • weapon: 세형동검
  • weapon: 분리 제작한 검몸·T자형 손잡이·받침·끝장식
  • scabbard: 속을 판 얇은 목판 2장
  • scabbard: 청동 금구
  • scabbard: 실 감기
  • scabbard: 검은 옻칠
  • measurements: 유물 길이 61.1cm·60.9cm
  • separateGraveGoods: 청동창
  • separateGraveGoods: 청동거울

무장 구성과 기능

  • identity: 다호리 1호묘 세형동검·목제 검집
  • assembly: 분리 제작 부품을 슴베·구멍·실로 조립
  • carriage: 검집에 넣어 보호·휴대
  • preservation: 옻칠의 방수·방충·방부·접착 기능
  • caution: 청동창·거울·복식을 한 전사의 착장 세트로 만들지 않음

고증 근거

  • 국립중앙박물관 다호리 1호묘 세형동검·검집의 발굴 맥락과 61.1cm·60.9cm 실측
  • 동일 자료의 목판 검집·청동 금구·실·옻 조립 방식
  • 동일 자료의 세형동검 분리 제작 구조와 옻의 보존·접착 기능

남아 있는 불확실성

  • 무덤 주인의 실제 검 휴대 자세와 복식이 확인되지 않음
  • 같은 대바구니의 다른 부장품을 동시 착장품으로 단정할 수 없음
  • 다호리 유물을 고조선 국가 군인의 제식품으로 귀속할 근거가 없음

참고 문헌과 유물 자료

함께 볼 시대별 무장 장비

전체 무장 장비 아카이브로 돌아가기